한승우 입대 빅톤

빅톤으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던 한승우가 한승우 입대 소식으로 돌아왔습니다.

코로나로인해 입대일자가 연기되면서 예정되있었던 26일이 아닌 28일에 한승우 입대 소식을 전하게되었습니다.

국방의 의무를 위해 입대한 모습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팬들에게는 안타까운 소식일 수 도있을 한승우 입대 소식 같이 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7월 28일 빅톤 한승우가 오늘(28일) 군 복무를 위해 입대했다고 밝혔습니다.

빅톤 한승우 입대 소감을 전했습니다.

한승우는 26일 육군 훈련소에 입소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관련 육군 훈련소 생활관 방역 등의 이유로 입영일자가 미뤄졌습니다.

소속사 측은 한승우는 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군악대에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며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빅톤 한승우에게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달했습니다.

이로써 한승우는 그룹 빅톤에서 첫번째로 입대하게 되었습니다.

한승우는 소속사를 통해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하여 팬분들과의 많은 추억을 마음에 간직하고 입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팬분들과 다시 만나게 되는 날까지 훈련에 충실히 임하여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다" 며 인사했습니다.

또한 "여러가지 어려운 시국 속에서 모두 몸과 마음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응원해주시는 모든 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 감사하다." 라고 팬들에게 애정 어린 마음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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