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에서는 청소년부터 마약을 손대서 굉장히 골치아픈 일이 되었습니다.



미국도 마약은 당연히 불법이지만 미국 드라마만 봐도 나올정도 대중화 되어있다 생각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마약에 대한 거부감이 큰 사람들도 많고, 쉽게 접할 수 없기때문에 마약 관련된 일은 잘 일어나지 않는 편에 속하는데요.



오늘은 박지원 사위가 마약을 밀수입하고 투약했다는 혐의를 받고있는 내용을 다뤄보겠습니다.
박지원 사위가 정말로 마약을 한것이라면 재판부가 올바른 재판을 하길 기대해봅니다.
박지원 사위 마약 밀수입, 투약 혐의

대기업 임원으로 재직중인 박지원 사위가 미국에서 마약류를 밀수하고 투약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박지원 사위의 나이는 45세로 적은 나이는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박지원 사위는 2019년 5월 미국에서 국내로 입국하면서 엑스터시와 대마를 밀수하고, 같은 해 7,8월 공범 B (29세)와 함께 서울 강남구 소재 모텔에서 엑스터시 투약 및 대마 흡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지원 사위 공범은 2017년 3월에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적이 있습니다.



경창은 박지원 사위 공범에게 마약을 제공하거나 함께 투약한 혐의를 받는 다른 박지원 사위 공범 2명도 함께 재판에 넘겼스빈다.



이들과 함께 재판 받고 있는 박지원 사위는 회사에 이 사실을 알리지 않고 최근까지도 정상 출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마약옥수수, 마약토스트와 같은 말들은 마약이 한번 손대면 끊기 쉽지 않다는 말로 중독성이 강하다는 의미입니다.



이처럼 마약이 몸에 좋지않고 한번 시작하면 끊기 힘들다는걸 어린아이들도 알 정도인데, 무슨 생각으로 마약에 손댄건지 알 수도 없고, 재판부의 판결에 의문을 품게 됩니다.
이번일을 확실하게 조사해서 정확한 재판을 받게 한다면 앞으로의 좋은 본보기가 되지않을까싶습니다.
우리나라에는 마약에 관한 일이 일어나지않도록 정부에서 더욱 조심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더 많은 정보 보기 ◀


댓글